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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느릿한 성격을 가진 바닐라는 여유가 넘치는 느긋한 여행을 좋아해요.
- 잠이 많기 때문에 여유 있게 여행 시간표를 짜길 원하죠.
- 느긋한 성격에 비해 입맛이 까다롭기 때문에 여행지에서 맞는 음식이 없을 때 고생하기도 해요.
- 또한 겁이 많아 여행지에서 친구들 이외에는 누군가와 대화하거나 상대하는 것을 두려워하지요.
- 사실 여행보단 집에서 쉬는 걸 좋아해요. (여행에서도 숙소에 있는걸 좋아합니다.)
나랑 잘 맞는 여행 친구는: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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